Over-The-Shoulder Shot (OTS)
오버 더 숄더(Over-The-Shoulder Shot, OTS)는 한 인물의 어깨나 머리 뒷부분을 프레임 전경(Foreground)에 걸치고, 그 너머로 상대방 인물의 얼굴과 상체를 바라보도록 촬영하는 프레이밍 기법입니다.
주요 용도: 대화 씬에서의 인물 간 연결성 및 대립/교감 연출, 현장감과 공간적 위치 관계(180도
법칙 내 시선 일치) 확립, 관객이 전경 인물의 시점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도록 유도.
특징:
구도 및 심도: 전경에 위치한 인물의 어깨/머리는 살짝
아웃포커스(Out of Focus)로 처리하고, 맞은편 인물의 표정에 초점(In Focus)을 맞추어 시선을 집중시킵니다.
편집 리듬: 대화 장면에서 두 인물의 O
TS 샷을 샷-리
버스 샷(Shot-Reverse-Shot) 구조로 교차
편집하면, 단순한 클로즈업보다 대화의 대립 구도나 상호작용의 몰입감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.